강아지 미용 거부, 가위만 봐도 도망가는 아이 미용사도 포기하기 전에 이게 먼저예요
미용실 앞에만 서면 온몸이 굳어버리는 아이, 가위 소리만 들어도 파들파들 떨거나 짖고 물려는 아이. “이러다 미용사 선생님한테 맡기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강아지 미용 거부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에요. 낯선 소리, 낯선 공간, 낯선 사람의 손길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황에서 아이가 느끼는 건 공포에 가깝거든요. 문제는 그냥 참고 버티게 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 더 읽기